나만의 아이폰 보호 프로젝트의 패턴... 일단 새로 사면 케이스를 씌워서 잘 쓴다... 그러다가 1년 후에 새로운 아이폰이 나오면 바로 케이스를 벗겨내고 있는 그대로의 알흠다움을 만끽... 글구 1년후에 새걸 지른다...


아마 지금 쓰는 애플 가죽 케이스는 내년 여름에 아이폰 6S 플러스가 나오면 벗겨내겠지만 점심을 먹고와서는 함 벗겨내고 그 슬림함을 느껴봤다는거...^^


응? 반절밖에 안찍혔네...--;;


매크로 모드에서 찍었는데... 이렇게 기럭지의 반만 찍으니까 그 슬림함은 온데간데 없어지는구나...--;;


아~ 오늘밤은 제사가 있어서 오랜만에 사촌동생들을 만나겠구나... 대신 낼은 힘든 하루가 될 듯...ㅠㅠ


점심먹고는 졸리울 듯 싶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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