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캡의 막걸리는 일반 소매점에서 구하기 힘들어서 어제 엄마한테 부탁해서 세통을 구해다가 두통을 마셨다...^^

오늘은 막내아들넘 학교에 델따 주느라고 회사에 휴가를 내고 댕겨온다....


오는길은 쓸쓸하겠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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