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이었다... 당연한거지만... 심장이 쫄깃해진건 사실이다...


이제 애들이 조금은... 아주 조금은 편히 눈을 감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주책맞게 살짝 눈물이 났었다...

맥북으로 보려고 했는데 플러그인을 깔으라고 해서 사무실에서 동료들하고 함께 봤다...


이제 시작이다...


그나저나... 바뀐애는 변기를 때서 감방으로 가려나?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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