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월욜부터 두 아들넘을 새로운 세계에 노출시키기 위한 일들을 하느라고... 시간을 많이 보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오늘이 2월의 마지막 날이 되버렸구나...^^;
다시 돌아온 보통의 하루... 이제 보통보다 훨씬 더 빡세게 달려들어야 한다... 며칠을 나랑 마눌은 애들을 새로운 세상에 내놓기 위해 여러가지들을 했응께...
이제 부터... 녀석들도 새로운 시작이고 나랑 마눌도 둘이서 더 재밌게 놀아야 하고...^^ 나도 그동안 나도 모르게 약해졌던 모습을 버리고 다시 달려야 하걸랑...^^
자~ 아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