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거나 어디 댕기기 좋은 조건일때는 걍 집에 퍼져있다가... 바쁘거나... 춥거나 더울 때... 꼭 나가서 뭔가 찰칵거리고 싶은 이... 빌어먹을 법칙은 또 무슨 법칙인지...--;


퇴근 무렵.... 이상하리 만치... 머리가 아파서 한시간 정도 일찍 퇴근해서 저녁을 먹고 쉬는데도 여전히 띵해서 결국 약을 먹었다... 음... 추워서 그럴꺼야... 불쾌하리 만치 머리가 아파서... 쫌 그렇다...



이렇게 포커소 옮겨가며 찰칵질을 하고 있다는거...--;;


아~~ 머리 아프다...ㅠㅠ


약먹고... 좀 나아진 듯 해서 창은이한테 준 카메라에서 내 사진 두장 가져왔다...^^



그넘 카메라에는 엄마, 아빠 사진하고 음식 사진이 대부분이군...--;;


마눌이 막내넘이랑 찍어준 사진이 있었네...^^


지난 가을 대공원에서...^^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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