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맥북프로, 집에서 쓰는 해묵은 놋북이랑 얼마전 성욱이 주려고 산 놋북... 낼 이넘들고 녀석이 가기전에 모아서 한방 찍어봤다... 생각같아서는 집에 놋북을 바꾸고 싶은데 마눌이 아직 쓰자고 하니께...^^


오랜만에 놋북들을 모아놓고 함 찍어봤다...


아놔... 오늘은 새벽 네시가 좀 지나서 깨서 딩굴면서 잠을 못잤더니 오전내내 머리가 멍하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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