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우울하거나 많이 지친날은 침대에 껌딱지가 되어본다... ^^; 응? 항상? 음... 생각해보니 그... 그렇군...--;


내가 젤루 좋아하는 포럼에 가서 놀기...^^


물론 아이폰도 항상 옆에... 아이패드 미니가 섭섭하겄다...--;;


에어의 단짝...


음...


낼 새벽에 나온다는 iOS7 베타3을 기대하면서뤼... ^^


그나저나 X100의 배터리는 어떻게 된건가...+0+;; 이제 게이지가 하나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변강쇠...--; 전에는 이정도 찍어대면 방전이 되었었는데 왠일인지 모르겠다는거...--;;


어쨌든 침대에 늘러붙어서 맥북에어랑 아이폰을 옆에 놓고 떼레비에 나오는 내가 좋아하는 CSI 등등... 을 틀어놓고 이렇게 시간을 보내는게 우울하거나 머릿속이 복잡할 때는 위안이 된다는거... ^^


음... 날 좋은 날엔 나가기 귀찮고 비오거나 춥거나 더운날엔 나가고 싶어지는 괴상한 심리...--;


장마철이라 비가 오니까 쨍한 날씨가 그립고 나가서 사진 찍고 싶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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