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이 나올때마다 항상 이런저런 단점들을 꼬집으면서 안사겠다고 다짐에 다짐을 거듭하지만 결국 어느순간에는 내손에 쥐어져 있는 경우를 많이 경험하게 된다...--;;


터치... 지금은 집에서 출장대기 중... 약간의 노래와 애들 동영상, 그리고 가족사진들이 들어가있다. 은나노팟... 내 아이팟이다... 1세대나노... 마누라꺼... 2세대 셔플... 우리 둘째 아들넘 창은이꺼... 글구 아이팟미니는 내 여동생이 1세대 셔플은 우리 큰 아들넘 성욱이껀데 이넘들은 함께하지 못했다...^^;

아이팟터치 청소 좀 해야겠다....-0-;;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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