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욜날 아버지 생신잔치를 시작으로 토욜, 일욜, 월욜인 오늘까지 매일 저녁에 술을 마셔대고 있다...--; 많이는 아니구 조금씩 마시고 있다... 집에서 계속 있으니까 지루해서인지...--;

기타를 무쟈게 열쒸미 치고 있다... 손가락에 굳은살이 한번 떨어져 나갈만큼... 다시 악기에 욕심이 생기려고 한다는...--;

포토부스 켜놓고 먼 X랄...--;

이번주 일욜까정 계속해서 연휴라서 맘은 편한데 왠지 몸의 상태가 개운치가 않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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