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는 무쟈게 빠르지만 안정성이 떨어지는 외장 128기가 USB 3.0 SSD의 케이스가 깨졌네...--; 걍 백팩에 넣어서 댕기다 보니까 언젠가 이런일이 생길거라고는... 응? 상상도 못했다는거...--; 그래두 뭐... 쓰는데 지장이 없응께...^^;


기왕에 깨진 스스드를 찍는김에 X100S의 심도랑 아이폰6+의 심도를 비교해봤다... 왜? 음... 걍...--;


매크로모드에서 조리개 4.0 주고 찍은 사진... 프레임이 커서 그런지 참 아웃포커싱이 좋다...^^


아무래도 폰카의 판형에 한계이겠지? 좋다고는 하지만 그래두 폰카다...--;


음... 독일 출장 후에 맞이하는 첫 금요일... 이번주는 출장 후에 바로 출근을 해서 시차 적응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여태까지는 큰 문제없이 잘 견뎌내고 있다... 물론 이틀 정도는 술의 힘을 빌려서 잠을 자기도 했었지만...--;;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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