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공짜로 받은 쿠폰이라 지를게 하나도 없는 올레샵에서 딱 가격에 맞는 넘이 있어서 걍 샀다... 근데 생각보단 괜찮은거 같아서 기분이 좋다는거...^^;; 매번 애플정품 케이스를 쓰던가 걍 쌩얼폰으로 쓰던가 했는데 이번엔 쿠폰으로 공짜케이스를 씌워서 좋으다...^^;


볼륨조절버튼이 이렇게 음각되어있다... 음... 좀 깬다는거...--;


브랜드 음각을 안해놨으면 더 좋았을텐데...


비록 100%는 아니지만 이렇게라도 애플로고를 좀더 확실하게 볼 수 있게된건 좋은 점...^^



애플 정품 가죽 케이스는 밑둥이 뚫려 있었는데 이넘은 이렇게 사각이 다 막혀있어서 모양은 좀 더 좋은 듯...


같이 온 액정 보호 필름이 있었는데 그건 걍 안붙혔다... 귀찮기도 하고... 은근한 곡선을 자랑하는 아이폰6+의 알흠다움에 저해되지나 않을까 해서... 음... 물론... 진짜 이유는 잘 못 붙히니까...--;;


케이스가 두개나 되다니... 게다가 이넘 살 때 받은 크트에서 준 허접의 극치인 케이스도 있는데... --; 응? 세개구나...--;;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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