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새해 맞이 온가족 점심 외식을 했다. 엄마 아버지 모시고 애들이랑 마눌이랑 구의역에 있는 중국식당에서 공부가주 나눠 마심서 푸지게 먹었다...^^


먹고 소화도 시킬 겸해서 때공 산책 거하게 하고 저녁에 먹을 백세주... 응? 사들고 왔다...^^;;


날이 쌀쌀해서 식물원에 잠시 들어와서 몸도 녹이고 구경도 하는 중...^^


잘 먹고 잘 마셨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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