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내가 시간을 지배하는데 오늘 오전엔 시간에 지배를 당했다는게 맞는 듯 싶을 정도로 정신없이 시간이 지났다... 중국 법인장과 미팅을 하고 전략 세우고 브레인스토밍을 하다 보니께 어느새 점심 시간... 밥을 어디로 먹는지 모를 정도로 때려 먹고 메일 확인 및 ERP 확인.... 음... 시간은 잘가서 좋지만 벌써 에너지를 다 쓰거 같네...--;;


간만에 빡시게 머리를 썼더니 괜히 뿌듯하다는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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