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더워서 꼼짝을 못하다가 어제 오늘은 날씨가 좀 댕길만해서 마눌이랑 집앞 대공원에 산책하고 애들하고 저녁으로 해치울 햄버거랑 치킨을 사다가 무한도전 보면서 먹었다...^^

오늘의 엽기 시도... 햄버거랑 소주... 음... 나름 먹을만했다...


피자랑 소주... 나쁘지 않음...

KFC랑 막걸리... 나쁨...--;

햄버거랑 소주... 나쁘지 않음...^^;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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