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 SSD에 윈도우즈 10을 깔아서 회사에서 하루종일 쓰다보니까 적어도 하루에 한번씩은 이 시동화면을 보게 된다...^^ 전에는 오에스 업데이트할 때 정도만 만나게 됐었는데...^^;

참 이쁘네... 윈도우즈 시동 화면에 비해서 말이지...^^


출근길에 페이스북에서 발췌한 그림...

내가 어떻게 해야하고 무엇을 해야하고 또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게 되는 대목이라는거...


비가 온다... 며칠 5월 답지 않게 더웠는데 오늘은 좀 선선하겠네... 문제는 비그치고 낼 부터 또 덥다는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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