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는 코스타리카에서 사는 대학 친구가 와서 모였었고... 어젠 대학 때 참으로 잘 놀았던 추억이 참 많았던 친구 민상이 넘이 와서 한잔 찐하게 찌끄렸다...^^


광장 시장에서 시작... 혜화동 등등까지 새벽 세시가 넘도록 마시고 마셨다... --; 내가 굳이 그 먼 곳까지 애들을 부른건 강남을 싫어해서이지... 근데 애들이 사는 집은 다 강남 쪽...--;


오랜만에 만난 넘들... 반가왔다...


덕분에 오늘 하루는 쉬고 있슴...--;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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