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2016년 남은 절반을 시작했다. 비가 왔다... 장마다... 퇴근해서 보니께 에어컨이 켜져있다... 우리방 에어컨은 망가져서 마루에 틀어놓고 선풍기로 묻어가는 냉방...--;;


앞으로 이런 세팅으로 올 여름을 나게 되겠지...


선풍기도 무쟈게 오래되서 소리도 크고 가끔씩 썩은 비명까지 질러대는 넘... 그래두... 바람은 만들어 내니께...


참... 알뜰하게도 산다...내 가족들은... ^^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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