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로 엄마랑 이모들이랑 통영에 여행을 댕겨오셨는데 유명하다는 꿀빵을 사오셨다... 너무 달고 끈적거려서 별루 입에는 안맞는데 참 사람이 간사한게 유명한 음식이라고 하니까 괜히 맛있게 느껴진다는거...--;


달고 끈적거리고 빵속에 팥앙금이 있다. 깨가 뿌려져있어서 식감은 좋고... 응? 내가 왜 꿀빵 리뷰를 하고 있지?


오늘 저녁에 오랜만에 제초작업을 좀 했다... 거의 두달만에 하는 이발이라 지금 짧은 머리가 어색하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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