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랑 품질보증부 친구들하고 점심 겸 간단히 찌끄리기로 했던 소주한잔이... 2차까지 연결되서 찐하게 진행되었다는거지...--;; 덕분에 어제 저녁은 건너띄었다는거...--;;


잘 먹고 잘 마셨다...^^


글구... 심사 받느라... 또 우리 미래를 잉태하느라... 애들 많이 썼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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