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 중에 술먹자고 전화와서 차돌려서 한잔 빠심... 아니... 열라 빠심...--;;

꽃밭이라는데... 사실 그 꽃들이 무섭다는거...--;;


담주는 울회사 전체 휴가다... 다담주 화요일에 다시 얼굴들 보게 되겠네... 우리는 창은이가 고3이라 집에서 말그대로 더위를 견뎌야 할 듯... 충전이 만땅되길... 방전이 아니라...^^;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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