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불명의 마케팅 전략의 산물인 뻬뻬로 데이... 발렌타인데이와 더불어 도무지 적응이 안되는 날이긴 하지만 이렇게 먹을걸 줘서 무쟈게 기분은 좋다는거...^^;


내가 무심한 남자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난 이딴거 진짜루 못 챙긴다...--; 맘이 넓은 마눌 덕분에 이딴거 모르고 살아도 되긴 하지만...


아무튼 이렇게 먹을거 줘서 무쟈게 쌩유~~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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