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년 한번씩 꼭 나를 찾아오는 감기몸살로 상태가 메롱...ㅠㅠ


출근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내게 팔운동꺼리를 잔뜩 만들어준 동료들...--; 바여들한테 보낼 카드에 사인을...--;


팔이 뻐근하네...--;


빨리 상태가 나아져야 할텐데... 일단 착한 맘으로 마눌이 주는 약은 꾸준히 먹고 있다는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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