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메인으로 쓰고 있는 컴퓨터가 맥북에어 11.6인치이고 어제 받아온 아이폰6+는 5.5인치... 고로 거의 절반의 크기를 자랑한다... 그러므로 더이상 아이패드에 대한 갈증은 없을거다... ^^



문제는 에어의 화면이 작게 느껴지기 시작한다는거...--;


얼마전 애플에서 내놓은 27인치 레티나 5k 아이맥이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 이건 애플이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이런 우회적인 뽐뿌도 있을 수가 있구나...--;;


애플 정품 가죽 케이스를 아이폰6+에 입혀줘야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립감은 아이폰5에 비해 좋아졌지만 워낙 잘 떨어뜨리고 여기저기 덴트나 스크래치를 만들 수 있는 앞발이라서...--;;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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