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전화가 왔었지만 무한도전을 포기할 수 없어서 오늘 아침 10시에 매장 문을 열자마자 댕겨왔다... 방금 개통이 되었고... 근데... 하두 기다리던 넘이라서 그런지...그냥 좀 허무하기도 하네...--;


이젠 익숙한 박스...   


크긴 크구나...


아이폰5의 숨막히는 뒤태도 멋졌지만 스페이스 그레이의 뒤태도 아주 쥑여준다...


두께 차이...응? 이렇게 보니까 별루 차이가 없어보이네...


음... 역시 저 절연테이프같은 띠는 참 어색하다...


이제 막 개통이 되었고... 복원을 하고 복구를 하는 작업을 거치려고 하는데 왜케 귀찮아 지는지 모르겠네...--;; 앞으론 일요일에 뭘 하면 안되겠다... 떼레비에서 재밌는걸 계속해서뤼...--;


어쨌든 복원하고 백업에서 복구하고 아직은 쓸 수 밖에 없는 공인인증서 피씨에 가져왔고... 세팅을 마무리했다. 사실 맥북에어랑 아이폰이 다 알아서 한거니까 난 시간만 쓴거지 모든 노력은 이 두넘이 했지 뭐... 그리고 개운한 기분으로 아이포6+로 첫 사진 한장~


내 얼굴이 좀 작아보일까 해서 찍어봤는데 얼굴이 작아보이지는 않고 걍 폰만 커보인다...--;;


나름 성의있는 크기비교...^^

ㅋㅋㅋ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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