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 새로 나올때마다 내가 하는 패턴... 일단 투명보호필름을 벗긴다... 또는 잘 쓰던 케이스를 벗긴다...--;


아이폰 6+ 스페이스 그레이 128GB로 일단 맘을 굳혀서뤼...^^


그동안 잘 써왔던 케이스... 애플로고가 있어서 아주 만족해서 잘 썼었고... 이넘을 씌워준 후에 진짜루 여러번 떨어뜨렸는데도 아이폰5의 보호는 확실해서 너무 행복했는데...^^ 비록 케이스에는 스크래치가 생겼지만...--;


이제 다시 이넘의 숨막히는 뒤태를 즐기기로...^^


여전히 알흠다운 모습이다... 잠시 미국에서 아이폰 6 플러스 공수를 생각했었는데 걍 견뎌보려고...


우리나라에 언제 나올른지... 적어도 11월 중순 독일 출장때는 들고가고 싶은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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