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5를 거의 2년 가까이 쓰고 있으면서 이번에 나온 아이폰 6 모델들을 보면서 기변의 시기가 왔음을 직감하고 모델을 결정했는데 바로 아이폰 6 플러스 128GB 스페이스 그레이 모델이다... ^^


솔직히 혹시나 해서 며칠전 미국에 메일을 보내서 혹시라도 금요일에 내가 선택한 모델이 언락폰으로 픽업이 되는지 알아봐달라고 했는데 아쉽게도 재고가 바닥이고 배달의 경우 10월 중순이 지나야 한데서 걍 한국 정발 때 까지 지둘리기로 했네... 그치만 혹시라도 다른 방법이 있다면 얼른 들고오고 싶을 만큼 빨리 써보고 싶은 모델이다...^^




여기저기 사진들이 올라오겠지? 우리시간으로 토요일 부터...


뉴스를 보니 벌써 부터 애플스토어에 줄을 서기 시작했다는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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