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봤더니 우리 직원 중에 내가 곰돌이라고 부르는 귀염둥이가 아이폰 6+를 해외직구해서 개통해서 쓰고 있었다...+0+ 뭐... 이번달 말이면 나두 쓸 수 있겠지만 실제로 보니께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는 않구나... 라고 생각하는 순간...--; 지금 쓰는 아이폰5랑 비교해서 보니까... 뭐... 다윗과 골리앗?




아놔... 흥분해서 무쟈게 흔들렸구나...--;;


크기는 크다... 근데 그립감이 참 좋다... 느낀점? 음... 나는 확실히 스페이스 그레이로... 글구... 보호필름이나 케이스를 안 씌우고 쓰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된다는거...^^


근데... 진짜루 대따 부럽네...ㅠㅠ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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