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드뎌 우리나라에서 정발되는 아이폰5s & 5c... 그리고 저녁에 오랜만에 알비레오 포럼의 유저 모임... 아주 흥겨웁게 알비님의 새로운 아이폰5s 골드와 trexx님의 스페이스 그레이... 아놔... 스그가 정말 멋졌다...ㅠㅠ 물론 어제 아이폰 출시의 분위기에 편승해서 나두 5s용 케이스를 하나 지른거도 있지만 어차피 케이스를 씌워 놓으면 스그인지 5 블랙인지 모를거 같은 얄팍한 생각에...--;;


재질은 무척 고급스러운 느낌적인 느낌?


케이스 안쪽은 소위 쎄무(?!) 재질인 느낌적인 느낌?


음각되어있는 애플로고...^^bb


그래두 이렇게 알흠다운 숨막히는 뒤태를 포기해야한다는게 함정적인 함정...--;


물론 조작은 여전히 편리한 상태적인 상태...


애플 정품이라 샀다...^^



마눌이 한 말... 껍데기는 죽어도 안 씌운다더니...--+ 라고... 내 깊은 속 뜻도 모르면서 이렇게 말하다니...--+


아이폰 5s의 뽐뿌를 참아내기 위한 숭고한 가장의 노력을 이렇게 폄하다니...--+


어쨌든 이렇게 껍데기를 사서 아이폰 5의 생명연장 프로젝트는 계속된다는거...^^v



어제 모임사진... ^^ 페북에서 알비님이 포스팅한거 불펌~~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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