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의하면 지난 주말까지 딸랑 며칠 동안 900만대의 판매를 했단다... 쌤쑹처럼 현지법인 밀어내기의 숫자가 아니라 개통된 숫자가... 게다가 중국의 정발이 되기 전이라 더더욱 의미있는 숫자가 아닐까 싶다...


솔직히 난 이번 아이폰5 제품군의 발표를 보고는 살짝 실망까지 했었다는거...--; 그치만 역시 애플은 애플이었다는거...--;


에혀... 털썩...--; 나야 뭐... 약정의 노예라 할 수 없이 내년 12월까지 써야하지만... 이번에 나온 아이폰5S 골드는 참...


아이폰을 감싸던 보호필름을 벗겨낸 후에 더더욱 사랑스러워진 내 아이폰5...


아이폰 6가 나오면 갈아타도록 하자...ㅠㅠ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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