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 아빠 어디가 채널이 있어서 1회부터 틈날때마다 보고 있다... 윤후랑 성준... 정말 이상하게도 이 두넘은 우리 아들넘들의 성격과 행동을 많이 닮았다는거...+0+

준이는 큰넘 성욱이랑 비슷하고 후는 둘째넘 창은이랑 비슷하다는거...^^;

새삼 반갑기도 하고 못내 그립기도 하고 뭐... 그런 복합적인 기분?

다시봐도 애들은 참... 귀엽더만...^^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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