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는데 내방에 있는 스탠드 시계의 뒷편에 불이 들어오는구나...+0+

별거 아닌데 나름 방에 분위기가 살짝 덜 살벌해지는 느낌적인 느낌...--;


암튼... 어느새 2018년의 첫번째 달이 이렇게 마무리 되어간다... 참 세월이 새삼스레 빠르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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