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오후에 애들이 급보고싶어졌다... 이유도 없이... 밑도 끝도 없이... 느닷없이...--;

그래서 마눌한테 사진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했다... 물론 큰넘은 아직 안들어왔고... 들어왔다고 해도 안찍을텡께...--; 그럼서 마눌 사진도 한장 보내라고 했는데 꽤나 비싸게 굴더군...--+

 열공중인 짱돌이...^^

 덩치는 산만한 넘이 마눌 무릎에 앉아서...ㅋㅋㅋ

아~~ 네시반이 넘으니까 완전 업무 집중력이 바닥이다... 그래서... 기양 이러구 있다...--; 뿅~ 
Posted by 성욱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