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쌤쑹놋북에 도저히 지울 수 없는 악성 프로그램이 깔린거 같아서 아예 밀기로 하고 노래랑 사진들을 외장하드하나를 비워서 옮겨다 놓고 싹 밀었다... 응? 마눌이 오늘 우선 밀었는데... 아주 잘 했더만...+0+ 근데... 드라이버 설치 중에 뭔가 오류가 자꾸 나서 다시 밀고 깔았다... 아무래도 드라이버 오류가 계속되서 인터넷을 뒤져서 하나씩 다운로드...--;; 아놔... 쓰바... 진짜 득도할 듯...--;


윈도우즈를 접할 때마다 왜 맥오에스가 위대한지 새삼 깨닫게 된다...


어쨌든 깔끔하게 다시 깔고 정리도 끝냈고... 노래랑 사진들은 외장하드에서 불러오는 형식으로 아이튠즈랑 피카사에 넣어놨다... 덕분에 128GB의 SSD는 널널하고...^^


이 쌤쑹놋북은 참 다이하드네... 내구성하나는 인정한다...--bbb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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