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가 부부가 된지 스물아홉번째 되는 날이다... ^^ 가정이루고 두아들넘 낳고 키우고... 참... 고맙고 미안하네...^^ 잘 살아왔고 잘 살고 있고 앞으로도 잘 살자~~ ^^

작년 가을 자주가던 마방집에 버스로 갈때 사진... ^^ 마스크가 새삼스럽네... ^^;

오늘은 하루 휴가를 내고 오랜만에 시내 나들이를 할 예정~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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