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 치료를 하고 나서 집에 있기 뭐해서 가까운 현대백화점에 장보러 따라 갔다가 애들에게 선물로 주기 위해 소녀시대 두번째 미니앨범 "소원을 말해봐~"를 사줬다...^^; 뽀나수~~로 브로마이드도 주더군... 솔직히 쫌 탐났지만 애들한테 양보하고 난 노래 여섯곡을 아이팟으로 옮겼다...^^;


소원을 들어준다면 지금 당장 내 이빨에 고통을 낫게 해주길 바란다는거...ㅠㅠ

어쨌든 하루를 간만에 일탈을 해보니까 뭔가 새삼스럽긴 하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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