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막내랑 마눌이랑 집앞에 쌈밥집에서 막걸리 두통 뽀개고 대공원 산책하고 왔다... 낼부터 다시 뛰어야 하기에 오늘은 한없이 늘어지고 싶어서...^^;


신선한 채소...^^


애피타이저로 호박죽...^^


즐거운 생명수...^^


테이블이 꽉찬 내용...


잘 먹고 커피한잔...


완전 아좌쒸 포스네...--;;



12간지 중... 원숭이의 해...^^


마눌이 식물원에 가보고 싶어해서뤼...


아직 한겨울인데도 하늘은 봄 같았다는거...^^;


볕이 좋은 날... 이렇게 나들이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 좋았다는거....^^


아~~ 함~ 이거 지금 졸리면 안되는거 아님?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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