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은 정말 필요한건데 어줍잖은 미련으로 내려놓지 못해서 스스로의 몸집을 불릴 때가 많이 있는거 같다... 몸집을 가볍게 해야 빨리 움직일 수 있고 빨리 움직인다는건 변화의 속도에 반응할 수 있다는 야그라는거지...--+


뜬금없이 윈도우즈 8.1로 시동되어있는 맥북에어의 화면을 매크로모드로 함 찍어봤다...^^ 때마침 우리가 집중하려고 하는 품목이 회사 홈피에 걸려서뤼...^^


오전, 오후에 꾸준히 나름 소통을 하느라 많은 야그를 씨부렸더니... 에너지를 다 쓴 기분...

Posted by 성욱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