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그랬다... 머리도 식힐 겸... 시내 구경도 할겸... 마눌이랑 영화한편 보고 점심먹고 볼 일 보고 집에 왔다... 배부르고 좋으네...--; 비록 날씨가 넘 추워져서 낼 출근이 걱정되긴 하지만...--;;












레티나 아이맥 오케이... 응? 아이맥 5k... 화면이 진짜루 끝내주더군... 그치만 내게 필요한가는 의문...


간만에 아주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취하고 배부르고... 뭔가 다소 원시적인 느낌?


추웠다... 진짜루...--;;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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