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감성...

사과향기 2024. 4. 2. 04:32

한참 잠을 설칠때에 비하면 요즘은 그나마 한두시간씩은 더 자게 되지만 푹 잤다고 생각되는 날은 참... 드물다...

새벽에 깨서 하루를 좀 일찍 시작한다고 생각하면 된다지만 가끔씩은 정말 푹자고 일어나서 개운함을 느껴보고 싶긴 하네...^^;

사진은 사골 사진... 언제 뭘로 찍었는지 모르심...--;;

새벽에 깨서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건 나쁘지 않지만 그에 따르는 피곤함은 어쩔...--;;

아무래도 생각이 많아서... 글구... 나아지곤 있지만 오랫동안 치료를 요하는 안면마비... 에혀... 털썩...--; 그래서 전과 다르게 새벽에 깨면 감성적인 부분이 더 늘어난 모양...--;;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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