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 된 둘째넘이 아무래도 과외를 해야할 것 같다고 해서 몇과목 과외를 시켜주는데... 선생... 아니 교육기술자들이 와서 수업을 하는 동안은 나랑 마눌이랑 심지어 성욱이 넘까지 소근거리면서 조용히 해야한다... ㅠㅠ


사실 퇴근해서 저녁을 먹고 나면 지금 한시간 정도 기타를 쳐야한는데...--; 떼레비 소리도 줄여놓고 있는 실정... 하긴 공부하는 넘이 훨씬 더 힘들지 뭐...--;;


그래서... 이러구 있다...--;;


그나저나 사테치 USB-C 허브는 어디쯤 있는지...--; 카메라에서 사진을 옮길때 꽤나 귀찮다... 그래서 요즘은 아예 카메라를 들고다니지 않게 된다는거...--;; 22일 미국시간으로 LA에서 떴다고 하는데 아직 어떤 통지도 없는 상태...--;;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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