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마 스무살 무렵부터였던거 같다... 비가 오면 그렇게 싫었다... 지금도 여전히 싫다...

아침부터 맑아서 좋았는데... 점심먹고 왔더니... 미친 소나기가 퍼부어서 깜짝...--;;

이제 좀 그만와라... 하아...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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