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날이 맑아져서 둘째넘이랑 마눌이랑 산책 댕겨왔다.... 덥구나...--;


오랜만에 마눌한테 우리 부자 사진을 부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보기좋게 핀이 나가주고..--;;


대공원 후문 근처에 있는 죠스 떡볶이라는 곳에서 저녁에 무한도전 보면서 먹을 음식들을 사가지고 왔다... 어차피 내겐 술안주겠지만...^^ 점점 더워지는 날씨.... 벌써 지친다... 여름이...--;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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