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유로 좀 일찍 퇴근해서 개인정비를 마친 후에 점심에 단골 냉면집에서 짐심을 때려먹고 대공원을 산책삼아 한바퀴 돌고 왔다... 날씨도 좋고 음식맛도 좋고... 힐링이 되네...^^

둘째넘은 대학생이 되서도 엄마랑 아부지랑 노는게 좋은가 부다...ㅋㅋㅋ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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