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을 좀 못자서인지 오전 열시도 안되었는데 벌써 두잔째 찌끄리고 있다...--;


어제 거의 회사 전체 회식이 되는 상황이라 좀 달렸지만 2차 중간에 도망(?!)쳐 온게 그나마 오늘 이렇게라도 견딜 수 있게 해주는거 같다는거...--; 아~~ 함~~~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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