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별로 한게 없지만 이런 이벤트를 준비하려면 동료들이 아주 고생하거든... 커리큘럼 준비하고 자료 준비하고 일정 준비하고 매일 저녁 애들 먹이고... 여튼... 참 고생들 많이 했다...^^

걍 이렇게 편하게 찍는게 좋은데...^^;

굳이 이렇게 손을 들어서 빠이링을 하자는구나...--;;


모든 교육일정을 마치고 멘트들을 날릴 때 벨라루스에서 온 친구는 울기까지...^^;;


이제 버스 대절해서 서울 관광시켜주고 저녁엔 마지막 만찬을 한다네... 아쉽게도 나는 참석을 못하지만...--;


다들 고생했다... 이제 앞으로 달려가야할 부분들에 대해 정리 잘 해서 실행해야겠지... 아쟈!!!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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