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네시간을 날라와서 점심때부터 디립다 맥주를 흡입하고 호텔방에 모여서 가져온 소주랑 맥주를 마시고는 협력업체 사장일행과 11시 까지 마시곤 오늘 하루종일 시체놀이...--;;


저녁에 짱깨집에 가서 난 짬뽕 비스므리 한거로 한끼 때우고 호텔방에 와서 쉬는 중...


상상을 초월하는 인터넷 속도로 몸서리를 치면서....--;;


자~ 낼부터 전시회 일정이 시작된다... 잘 하자~~


추가...


어제 하두 오래 자서이기도 하겠지만 시차때메 한시가 안되서 깨서 영화 두편보고.... 밥먹으로 가기 전에 잠시 마눌하고 애들하고 페이스타임질... 인터넷이 넘 느려서 끊기는 바람에 아쉬웠지만 그래두... 애들하고 마눌을 보니께 힘이 나네...^^


이제 출동하자...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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