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둘쨋날 일정도 아주 알차게... 심지어 마감시간을 지나서까지 미팅을 하고 오는길에 있는 타코 식당에서 체코맥주랑 치킨 등등을 먹고 들어왔다... 무쟈게 피곤하구나...


나름 미국 치맥을 하고...^^;


이제 낼 마지막 일정만 소화하면 이번 전시회도 나름 만족스럽게 마무리가 된다... 워낙 멀리와서 가는 길에 서글프긴 하지만 빨리 끝내고 집에 가서 애들 보고쟙네...^^;;


오늘은 좀 잘 수 있을까? 하긴 못자도 상관없다... 다시 돌아가서 시차 적응하느라 고생하느니 낼 하루더 고생하고 마는게 더 좋지 뭐...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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