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비가 아직 정발이 되지는 않았지만 인터페이스의 변화로 뭔가 내가 프로페셔널한 컴퓨팅을 하고 있단 착각(?!)을 하곤 한다... --;; 특히 사진앱을 열고 편집탭을 눌렀을 때 보여지는 화면은 어퍼쳐나 라이트룸과 비슷한 느낌적인 느낌을 줘서인지 계속 사진을 찍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한다...^^;


물론 귀차니즘 때문에 어디 외출을 할 때도 아이폰만 들고 나가게 되는건 함정이지만...--;;


이넘의 사용빈도를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오늘 아침 출근전에 들어서 집을 나서기 전에 한방....^^;


비가 온다... 한가위 연휴때문에 어제 퇴근시간에도 무쟈게 밀리더니 오늘 출근길도 평상시보다 시간이 더 걸리더만...--;;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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