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에서 5년만에 2011 버전을 대신할 2016버전의 오피스 수트를 올 하반기에 발매한다고 하면서 일반 사용자들에게 맥용 오피스 2016 프리뷰 버전을 다운로드해서 사용해볼 수 있게 해놨다... 근데... 트래픽 때문인지 다운로드가 안되고 계속 게이트웨이 에러가 난다는게 함정...--;


요건 엑셀의 인터페이스... 


요건 파워포인트의 인터페이스...


요건 워드의 인터페이스...


얼마나 좋아졌을까의 기대보다 한글이 얼마나 잘 호환되는가에 더 관심이 가는 정도의 제품이지만 회사 업무를 위해서는 필요악같은 앱이라서 관심을 계속 갖고 있을 수 밖에 없다는게 슬픈 현실...--;


얼른 다운로드가 가능해져서 지금 쓰는 2011버전을 덮어씌워서 비록 베타지만 써보고 싶다... 어차피 지금 쓰는 요세미티도 개발자 프리뷰 버전잉께... 삽질본능에 의해 사정없이 쓸텐데 말이지...^^;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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