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ACL 준결승 보고 오랜만에 끝까지 열받아서 씩씩거리다 주무심...--; 덕분에 아침에 깨서 출근준비하는데 몸이 대따 무거우셨슴...--;; 성질머리하고는 참...--;;

삼/천/포/

얼마전 둘째넘에게 준 아이폰 14 프로맥스를 감싸는 애플 맥세이프 투명케이스에 먼지하나 없는 상태를 보고 흔들렸지만... 두가지때문에 뽐뿌를 잠재우심...--+

밑부분이 트여있어서 맘에 안드심...

숨막히는 뒤태를 추구하는데 이건 아니지 싶어서...^^;

암튼... 맥세이프 케이스에서 맥세이프 접촉단자가 없었으면 하는 괴상한 바람이라니...ㅋㅋㅋㅋ

그래서 결론은 이거랑 야그...ㅋㅋㅋ

삼/천/포/

원래 울산을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이제 더 싫어질 듯...--+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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